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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자유여행 네째 날 (돌아오는 날) 마지막 날, 천천히 이별을 준비한 하루 오늘도 날씨는 화창하다...푸꾸옥에서의 마지막 아침이 밝았다.즐겁게만 흘러가던 여행도 어느새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생각에, 괜히 아침부터 마음이 묘하게 허전하다.오늘은 특별한 계획 없이 호텔에서만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이곳의 분위기를 한 번 더 느껴보자는 마음으로.아침을 느긋하게 먹고, 수영장으로 향했다.푸른 하늘 아래 잔잔한 물결을 바라보며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풀어내듯 조용히 수영을 즐겼다.사람들이 붐비지 않아 더 좋았다. 물에 몸을 맡기고 하늘을 올려다보기도 하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 보기도 했다, 수영을 마치고 짐을 정리하고도 시간이 남아 호텔과 연결된 해변으로 나가봤다.분명 이곳 해변도 예쁘도 좋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여행 마지.. 2025. 4. 12.
🐾푸꾸옥 자유여행 DAY 3: 세계 최대 사파리 & 바다 위 힐링 레저 타임!🌊 푸꾸옥 자유여행 셋째 날앞에 두 날을 알차게 꽉 차게 다녔다면 오늘은 조금 여유있게 이동하기 위해 두곳만 움직이기로 했다오늘도 기대했던 일정 중 하나였던 빈원 사파리(Vinpearl Safari)에서 시작,세계 최대 규모라는 소문, 괜히 들은 거 아니었어요. 진짜 제대로! 완전 넓고 동물 종류도 다양해서 입장하자마자 입이 절로 벌어졌어요 😲🐯 빈원 사파리 – 동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가야합니다! 푸꾸옥 북부에 있는 이 사파리는 그냥 동물원 수준이 아닙니다.들어가면서 부터 홍학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으면 조금 더 올라가서 버스를 타고 들어갔습니다.맹수들부터 초식동물, 원숭이, 앵무새까지 완전 체계적으로 구역이 나뉘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정말 쏠쏠합니다.일단 사파리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2025. 4. 12.
🌴푸꾸옥 자유여행 둘째 날, 혼톰섬 케이블카부터 키스 오브 더 씨 쇼까지 하루 꽉 채운 이야기✨ 푸꾸옥에서의 두 번째 아침, 전날보다 훨씬 익숙해진 공기와 풍경에 기분 좋게 눈을 떴어요. 오늘은 푸꾸옥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코스, 바로 혼톰섬 케이블카 체험과 센셋타운 공연 관람이 있는 날이었거든요.조금 이른 시간에 일어나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혼톰섬으로 출발...🏃‍➡️🏃‍➡️🏃‍➡️🏃‍➡️🚠 케이블카 타고 혼톰섬으로!숙소에서 택시를 타고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이동했어요. 친절한 기사님 덕분에 오늘 여행도 기대가 되었어요.푸꾸옥 케이블카는 세계에서 가장 긴 해상 케이블카(약 7.9km)로 유명한데, 진짜 직접 타보니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 케이블카를 타고 하늘 위를 날며 에메랄드빛 바다를 내려다보는데... 말이 필요 없어요. 그 순간만큼은 시간도 잊고, 그냥 감탄만 나왔던 것 같아요.?.. 2025. 4. 12.
🏝️ 푸꾸옥 3박 4일 자유여행기 – 첫째 날, 알찬 하루! 🌅 [AM 6:00] 푸꾸옥에 도착! 설렘 가득한 얼리모닝 투어 시작새벽 2시 비행기를 타고 새벽 6시 푸꾸옥 비행장에 내리자마자 마주한 푸꾸옥의 신선한 아침 공기. 피곤한 몸도 잊게 만드는 설렘임으로 얼리모닝 투어 고고!우리말을 할 줄 아는 우리 담당이였서 처음 시작부터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다.아직 해 뜨기 전이라 그 분위기도 넘 좋았어요. 🍜 [조식] 현지 쌀국수 한 그릇 첫 끼는 베트남 로컬 식당에서 쌀국수! 국물 진~하고 고기도 푸짐해서 완전 만족.고수를 넣고 국물 한숟가락 맛을 보는데 속을 풀어주는 따뜻함과 개운함..🏯 호국사 방문 – 마음이 차분해지는 시간 & 손트라 커피에서의 첫 힐링아침을 먹고 푸꾸옥에서 가장 유명한 사찰인 호국사. 바다를 배경으로 서 있는 절의 풍경.. 2025. 4. 11.
🌊 하늘을 날아 바다를 걷다, 제부도 여행 전곡항 케이블카부터 제부도 도보 일주까지, 즐거움으로 가득 했던 하루바다가 보고 싶던 날, 그동안 몇번이고 가 보고 싶었던 제부도 행을 결정하고 케이블카를 탈수 있다는 전곡항을 향해 출발...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으면서도 ‘여행 온 느낌’을 충분히 줄 수 있는 곳.바다길이 열리면 차로도 가능하지나 이번에는 차 대신 하늘을 타고, 섬으로 들어가는 해상 케이블카가 그 시작이었다. 🚡 전곡항에서 케이블카 타고 제부도로케이블카를 처음 타본 건 아니었지만, 바다 위를 건너는 케이블가는 언제난 즐겁다.천천히 하늘로 올라가는 그 순간, 발 아래 펼쳐진 탁 트인 바다 풍경, 나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다.바다 위에 서 있는 듯한 착각을 주는 크리스탈 캐빈, 유리 바닥 아래로 움직이는 바닷물과 갯벌 생물들…우리는 물고기가.. 2025. 4. 11.
가을 안면암, 친구들과의 잊지 못할 힐링 여행 🌾🍂 지난 가을 생일 기념으로 안면도로 여행을 떠났어죠..도착해서 점심을 게국지를 먹고, 친구들과 함께 충남 태안에 있는 안면암으로 출발했어요.평소 조용하고 자연과 가까운 곳을 좋아하는 편이라 가을바다를 보며 마음도 쉬어가고 싶다는 생각에 선택한 여행지였죠. 안면암이라는 이름은 익숙하지 않았지만, 사진으로 본 바다 위의 부교와 사찰의 조화가 너무 인상 깊어서 한 번쯤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어요.서울에서 차로 몇 시간 걸리는 거리였지만, 가는 길 내내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가을 풍경에 설레는 마음이 더해졌어요. 황금빛으로 물든 논과 들, 그리고 점점 붉어져 가는 단풍들을 보며 말 그대로 가을의 한가운데로 들어가는 기분이었죠.안면암에 도착했을 땐 생각보다 더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놀랐어요. 관광객이 몰리는 .. 2025.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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